전력망이 점점 더 취약해지고 IT 장비의 전력 소비가 갈수록 증가하며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무정전 전원 장치(UPS)가 직장은 물론 가정에서도 어떤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지 파악하기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어떤 UPS가 적합한지 알아보기 위해 몇 가지 제품을 살펴보려다가 당황하신 적이 있습니까? "와트가 뭐지? VA는 또 뭐고? 대체 무슨 소리지?"
 
여러분 대부분은 와트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며, 각 장비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특정 크기의 와트가 필요하다는 원리도 어느 정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UPS와 도대체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요? 그리고 VA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전자제품은 최대 정격 와트값과 최대 정격 볼트-암페어(VA)값을 가지며, 연결된 장비(부하)가 UPS의 정격 와트값이나 정격 VA 값을 초과해서는 안 됩니다. 와트는 장비가 실제로 소비하는 전력인 반면, 볼트-암페어는 '피상 전력'이라고 하며 장비에 인가되는 전압에 장비가 소비하는 전류를 곱한 값입니다. 정격 와트값은 전력 회사에서 구매하게 되는 실제 전력과 장비에 의해 생성되는 열 부하를 결정하며, 정격 VA 값은 배선 및 회로 차단기의 규모를 산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좀 명확해졌나요? 별로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점은 컴퓨터와 UPS 같은 전자제품의 경우 와트 값과 정격 VA 값이 크게 차이 날 수 있으며, 정격 VA 값은 항상 정격 와트 값 이상이라는 사실입니다. 와트 대 VA의 비율을 '역률'이라 지칭하며, 이는 숫자(예: – 0.8) 또는 백분율(예: 80%)로 표시됩니다. 귀하의 특정한 요구사항과 관련하여 UPS의 규모를 산정할 때에 정말로 중요한 것이 바로 이 역률입니다.
 
APC™ by Schneider Electric™의 최신세대 Smart-UPS™ On-Line은 이제 에너지 활용을 극대화 하도록 도와주는 혁신적인 기능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모델 6kVA(6000VA) 이상의 버전들은 단위 역률을 가집니다. 이는 VA가 동일한 양의 와트로 변환됨을 뜻합니다(예: 6000VA = 6000와트). 차세대 Smart-UPS On-Line의 소형 모델은 역률이 0.9 이상이며, 모두가 VA에 관계없이 에너지 스타™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0.8 또는 0.9의 역률과 단위 역률(1.0) 간의 차이는 사소해 보일지 모르지만, 사용 가능한 여분의 와트를 이용하여 추가적인 부하를 지원할 수 있으며 실행 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차세대의 Smart-UPS On-Line이 어떻게 가용성을 높이면서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UPS의 규모를 제대로 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UPS 선택도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또는 현재 사용 중인 UPS를 업그레이드하고자 한다면 UPS 업그레이드 선택도구를 참조하십시오. 당사의 Trade-UPS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잊지 마십시오. 이 프로그램은 보유하고 계신 구형 모델을 교환할 때 제조업체에 관계없이 새로운 APC by Schneider Electric UPS의 구매가를 최대 25%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와트와 VA의 차이점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백서 15, '와트와 볼트-암페어: 혼란스러운 용어의 이해'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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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백서 15, '전력(Watt)과 볼트-암페어(Volt-Amp): 혼란스러운 용어의 이해'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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