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공군 기지는 APC UPS를 통해 주어진 임무 그 이상을 완수해내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Interop 2014의 슈나이더 일렉트릭 부스에서 이틀간 머무는 동안 APC by Schneider Electric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해오면서 만족감을 느껴온 열성적인 고객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David Brand 씨의 사례였습니다.

Brand 씨는 미국 국방부 소속의 민간 CIO로서,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엘멘도르프 공군 기지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엘멘도르프는 국방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지로서, 그의 임무는 데이터 센터와 경보 시스템이 작동 상태를 '최대한' 중단 없이 유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물론 정부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기지라면 데이터 센터의 가동 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리소스를 보유하고 있으리라고 생각될 것입니다. 이러한 시설이 우리로서는 상상하기도 힘들 정도로 엄청난 예산을 집행하는 국방부의 지원을 받고 있을 경우에는 특히 그렇습니다.

하지만 Brand 씨가 맡고 있는 시설의 경우는 예외인 것 같았습니다. 그는 백업 전력을 위한 전용 발전기 대신 구역 내의 다른 정부 시설들과 휴대용 발전기를 함께 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그는 말합니다. 즉,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발전기의 신뢰성이 보장된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무정전 전원 장치(UPS)에 대한 Brand 씨의 요구사항에는 다소 특별한 데가 있었습니다. 정전이 발생할 경우, Brand 씨의 UPS는 발전기가 작동할 때까지 몇 초간 백업 전력을 공급하는 대신 몇 시간에 걸쳐 부하를 처리해야 합니다. 문자 그대로 발전기를 가져와서 연결한 다음 온라인 상태로 전환할 때까지 말입니다.

따라서 그의 데이터 센터 중 하나에는 12시간 분량의 백업 배터리 전력이 항상 필요합니다. 이러한 부하를 처리하기 위해 그는 APC by Schneider Electric Symmetra 장치를 포함한 UPS 제품의 조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는 16년이 넘는 근무 기간 내내 APC UPS를 사용해 왔습니다. 그는 "APC UPS는 몇 년을 사용해도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엘멘도르프의 날씨는 이 장치들을 확실한 시험대에 오르게 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이곳의 날씨는 하루는 눈이 왔는가 하면 다음 날에는 비가 내리고, 송전선이 휘청거릴 정도의 폭풍우가 몰아치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엘멘도르프 기지에는 연평균 3회 정도의 정전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가장 최근의 폭풍우는 작년에 일어났는데, 주요 기지에 발생한 정전이 48시간 가량 지속되었고 발전기를 그곳까지 가져가는 데 무려 8시간이 걸렸습니다"라고 그는 밝혔습니다. "하지만 UPS는 완벽하게 작동했고 모든 시설이 온라인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또한, Brand 씨는 Schneider Electric SmartUPS 장치를 이용하여 중요한 워크스테이션은 물론 기지의 네트워크 연결도 보호하고 있으며, 각 네트워크실별로 최소한 8시간 분량의 백업 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생산성을 위해 인터넷 연결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고려한다면 이는 충분히 납득이 가는 얘기입니다.